이 작품은 굉장히 복합적 이야기입니다.
대한민국은 아주 오래전부터 사신(청룡 백호 주작 현무)를 따르는 일족으로 나눠졌습니다. 중국처럼 무공을 사용하는 세력이지요.
그들은 근현대로 넘어오면서 서양의 마법문물을 거부했습니다. 그러나 그 중에서 마법의 신비를 배우고 싶어하는 자들이 그들을 배신하고 나라를 팔아넘겼죠. 그들이 바로 마법 세력 에메스(=진리)입니다. 그렇다고 요즘 시대에서 그들이 나쁘다고 할 수는 없겠지요.
또 하나의 세력이 있습니다. 아주 오래전에는 살아 있었다고 전해지는 전설적 이종족, 뱀파이어, 늑대인간과도 같은 인간이 아닌 종족들 그들은 현대에서는 팬텀 블러드라는 이름으로 세력을 이뤘습니다.
자, 그들은 이제 전쟁을 해야 합니다. 그런데 어디서?
현대에서는 불가능합니다.
미디어의 발달로 인해서 정면의 진실의 세계에서는 싸울 수가 없지요. 그래서 한 절대자로부터 만들어진 세상이 있었으니 그곳이 바로 리버스 필드.
게임의 룰과 능력이 있는 이면의 세계입니다.
어렵습니까?
이게 어렵습니까!?
적어도 얼라이브 보단 룰이 쉽다고요 ㅠㅠ
자, 이제 주인공에 대해서 설명합니다.
주인공은...
웃긴 놈입니다
ps. 어딘가에 숨어 있는 포탈을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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