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예전에-한... 4년된것같.. 쿨럭- 읽었었는데 제목이 인페르노인가..
기억이 잘 안나네요
어떤분이 쓰신 추천글로 보게되었는데 추천글 조차도 소름끼치게 만들었던 글이었던 기억이 납니다.
대충 내용을 생각하자면...
주인공이 기타를 쳤었던거 같아요 아주 절친한 친구하구요.
그런데 친구가 무슨 사고로 죽었나? 무슨 능력자? 습격자?들때문에 죽었나? 여하튼 잘 기억이 안나는데 죽습니다
근데 친구 유품에 녹음 시디?가 있는데 밴드곡-나오고 친구의 말도 나옵니다.-입니다.
그래서 학교에서 마지막 공연을 하고 기타를 부셔버리고 복수를 한다는 그런 내용이었던거 같은데요 검색을 해도 나오지 않아서 혹시 출간이라도 되었나 싶어 궁금해서 글을 써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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