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인을 처단하는 자가 모두 선인은 아니다.
"이제 너희들의 개로 살던 시간은 끝났다. 이제 내가 모조리 씹어먹어 주마."
절망의 구렁텅이에서 허우적거리던 한 남자의 고독한 복수 이야기.
"희망의 끈 따위 바라지도 않아. 잡고 올라갈 수 있다면 인간 내장이라도 상관 없었어... 하지만 너희는 내게 그것조차 주지 않았지. 이제 내가 너희를 절망의 구렁텅이로 밀어넣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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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외에 하고싶은 말은 더 많지만 길어봐야 사족이 될 것 같아 줄이겠습니다.^^
좋게 봐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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