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정규란에서 글을 쓰고 있는 BnAIGEN이라 합니다.(꾸벅)
다름 아니라 여러분에게 여쭙고 추천을 받아볼까 하는 생각에 글을 썼습니다.
다가오는 9월에 있을 연참대전에 참여하려 하는데 어떤 내용으로 쓸지 아직 고민이라 추천을 받아보고자 합니다.
1.L·O·I : 에스파다
제로로 플레이하기 전, 폭군 에스파다. 그는 자신의 앞길만을 볼 뿐 다른 사람은 아무래도 상관없다. 자신의 사냥을 방해하는 유저가 있으면 검을 휘두른다. 상대가 퀘스트를 해 자신이 방해라면? 그래도 검을 휘두른다.
극악무도한 미치광이 에스파다. 그는 오늘도 어디에서 불꽃을 날리고 있을지 모른다.
ps : 현재 쓰고 있는 land of infinity의 속편 격으로 게임판타지 입니다. 상당한 먼치킨이야기죠.
2. 몬스터 : 괴물의 시험.
여자들이 죽는 연쇄살인, 범인은 일정한 흔적을 남긴다. 범인을 잡기 위해 나선 것은 현장 경험이 타고난 A. A는 유력한 용의자를 체포한다. 그는 자신의 범죄를 부인하지만 현장에는 그가 범인이라는 물증이 있다. 유력한 용의자인 b의 말대로 그는 상황마다 알리바이가 존재하지만 A는 그의 알리바이를 무시하고 그를 가둔다. 그런데 A는 누군가에게 납치 되고 마는데...
ps : 공포, 추리, 스릴러 장르의 이야기 입니다. 스티븐 킹의 소설 같은 내용을 생각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
이 두 가지 중 연참대전에 썼으면 하는 것으로 댓글을 남겨주시면 9월 연참대전에서 열심히 쓰도록 하겠습니다. 날이 갈수록 더욱 심해지는 무더위... 잘 이겨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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