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작성자
Lv.53 Mr.2
작성
12.01.16 19:48
조회
2,121

우울함님의 영원으로가는문은 신과같은 절대적존재인 백룡 루루렌칼리체가 주인공인 소설입니다.

드래곤이 어디가서 깽판치는류의 내용이 아닙니다.

크게 1부와 2부로 나뉘어 있는데 1부는 인간 현자의 물음 "인간은 무엇으로 증명되는가?"에 대한 답을 얻기 위해

2부는 몇백년이 지나도 '진보하지않는 세상'에 대한 의문을 풀기위해 인간으로 분하여 생활하며 인간들을 관찰하는 이야기입니다.

잔잔한 내용이지만 글 전개에 깊이 빠져드는 그런 소설이니 추천드립니다.


Comment ' 2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12.01.16 20:04
    No. 1

    추강! 추강추강추강추강!!!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3 쿠카니아
    작성일
    12.01.16 21:01
    No. 2
  • 작성자
    Lv.85 서울대산신
    작성일
    12.01.16 21:20
    No. 3

    닥추닥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3 유랑낭인
    작성일
    12.01.16 21:48
    No. 4

    오!!! 완결을 진심으로 경하드립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9 slglfslg..
    작성일
    12.01.16 22:10
    No. 5

    축하드립니다. 정주행 다시 한 번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5 엘리시르
    작성일
    12.01.16 22:40
    No. 6

    이 글은 문피아에서 8년간 있으면서 본 글 중 가장 뛰어난 글이죠 추강!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Personacon 블랙라벨
    작성일
    12.01.16 22:43
    No. 7

    완결축하드립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3 [수련]
    작성일
    12.01.17 00:28
    No. 8

    완결 축하드립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4 Acacis
    작성일
    12.01.17 00:37
    No. 9

    글 읽는 시간이 결코 후회되지 않을 것임을 보장합니다.
    완결 축하드립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7 술용
    작성일
    12.01.17 00:42
    No. 10

    이제것 본 소설중에서 가장 드래곤 다운 드래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 려음
    작성일
    12.01.17 01:54
    No. 11

    완결 축하드려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4 우울함
    작성일
    12.01.17 02:10
    No. 12

    감사합니다 ㅠㅠ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71 나툰
    작성일
    12.01.17 02:11
    No. 13
  • 작성자
    Lv.70 [탈퇴계정]
    작성일
    12.01.17 05:34
    No. 14

    드디어 완결되었군요.
    군대크리로 내용을 까먹어서 선작만 해 놓고 묵혀두고 있었는데 다시 정주행 해야 겠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5 SbarH
    작성일
    12.01.17 09:33
    No. 15

    완결축하드립니다 그리고 당연히 추강! 제가 문피아에서 본것들중 손꼽을만합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5 292724
    작성일
    12.01.17 14:38
    No. 16

    저또한 추천드립니다 ㅎㅎ.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이레이스
    작성일
    12.01.17 20:51
    No. 17

    추강추강추강!!! 멋진 소설입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4 견글
    작성일
    12.01.18 22:09
    No. 18

    추강합니다. 완결작을 읽고 추강을 하려고 추천글을 찾아본건 이번이 처음인 것같네요. 적어도 제가 문피아에서 읽었던 글 중에서는 정말 마음에 드는글인데다가 마무리도 완벽합니다. 꼭 읽어보세요.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22 큰소나무
    작성일
    12.01.21 05:32
    No. 19

    당연히 추강!!!!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미란다
    작성일
    12.01.24 01:04
    No. 20

    이글은 연재 당시 부터 참 논란 ( ? .. 내지 논쟁 )이 귾이지 않았던 글이었었죠 ?

    뭐 이번 추천글에는 호불호가 아닌 호 ! 호 ! 호 ! 인 댓글만 달리긴 했지만 .....


    아래는 대략 이글에 대한 논쟁댓글이라고 해야 하나요 .... 기억나는 ( 으로 읽고 , 검색 되어지는 ) 호 불 , 찬 반 한분씩의 글입니다....





    한 사십화정도까지 읽다 왔는데 글이 목적의식없이 표류한달까...주인공 용의 정신이 좀...다른작품을 예로 들긴 좀 그렇지만 이수영씨의 쿠베린이나 사나운 새벽 내지는 삼두표님의 재생이나 열왕대전기 같은데 보면 인세에 보기드문 강자들이 등장하는데 그 모두가 개성이나 성격같은건 다 달라도 딱 하나 공통되는 특징이 있습니다.

    자기 자신에 대한 확고함!
    아이덴티티죠.

    그런데 이 소설의 주인공인 용은 그런게 없는...강자로서의 여유도 없고...강자로 서기위한 치열함도 없고...세상을 관조하는 존재로서 뭐 존재 그 자체만으로도 세상에 의미를 갖는거라면 그에 맞는 격 이라는게 있는 겁니다. 정신적으로든 영적으로든 육체적으로든..

    작품속에서 용이란게 그 세계에선 신이나 마찬가지인 존재던데 그런 고차원적인 존재치곤 정신세계가 참 빈약하더군요.

    여자가 됐다 남자가 됐다 하는건 부차적인 문제이지만 쓸데없는 귀염이나 떨고 하기전에 주인공 용의 그 솜뭉치같은 머릿속부터 좀 어떻게 해야 글이 살것 같습니다만...

    일단은 등장인물들부터가 너무 도식적이라 별 감흥도 없고 그렇네요.

    10 살터 2011-09-18 08:12:11
    쿠베린,사나운새벽,재생,열왕대전기
    모두 열페이지를 읽지못했던 소설이군요. 그 소설에서의 절대자들이 어찌표현되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절대자는 이 소설에서의 주인공이 어울립니다. 높고낮음을 구분하고 높은 자신을 증명하려고 하는 것은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스스로 증명이 되었다면 타자와의 비교는 무의미하죠.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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