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연/게임전쟁] 오랜만에 해 봅니다.

오랜만에 홍보를 합니다.

솔직히 홍보를 하면서도 쑥스럽고 크게 자신도 없습니다.

다른 분들의 글처럼 엄청난 긴장감을 이끌지 못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렇다 해도 저는 한편 한편을 쓸 때마다 많은 생각을 하며

올리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 개연성을 중시해서 밋밋하고 늘어지는 감이 없잖아 있지만 나름대로 만족을 느낍니다.

글 이라는 것이 꼭 엄청난 긴장감이 있어야만 재미가 있지

않다는 것을 저는 잘 알고 있습니다.

뭐, 제 딴에는 긴장감이 있게 쓰인 부분도 있지만 필력이

딸려서 그런지 2%정도 모자란 부분도 있을 겁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잔잔한 감동과 재미가 있으리라고 봅니다.  

가볍게 일독을 하실분들은 오십시오.

덧말 : 마법사가 아니라 포탈은 못 엽니다;;

[無轍迹]

<a href=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bn_984
target=_blank>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bn_984
</a>
일단 포탈부터 열고..

[태풍의핵]

감사합니다.
제가 다음에 능력이 되면
비만을 한번 보내 드리겠습니다.
쿨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