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6편, 7편을 업로드했습니다.
아시죠? 인기작가는 아니어도 자기 글 반응은 궁금합니다.
와! 댓글이 달렸어요.
후다닥 클릭해봤습니다.
건필하세요! 한 마디여도 좋다.
맞춤법 틀린 거 지적이어도 좋다.
지적을 받는다는 건 관심이라고 생각하거든요.
"써도 이렇게써야합니까? 초중고 애들이 보고 배우지 않을까하는
고민은? 0%이심? 수정하시는 걸 추천"
6편, 7편에 ctrl+v 신공으로 똑같은 리플을 달았더군요
그렇게 내용이 초중고생에게 문제가 될 거 같으면 콜센터에 신고하라고 댓글 달고 말았습니다.
그런데 멍하니 있다보니 이런 생각이 듭니다.
과연 글이란 게 얼마나 읽으면 파악이 될까요?
이제 겨우 올린 게 7편. 7편을 읽으면 전체 내용파악이 될까요?
그리고 책 내용의 19금은 과연 어디까지일까요?
선정성/폭력성 두 가지 기준으로 장르문학의 19금 기준이 어느 정도인지 알려주실 분 계시면 도움 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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