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식초는 아닙니다.
설마 이런 썰렁한 이야기를 기대한 분은 없으시겠지요?
초- 류희윤이지요.
^^
이번에 완결권을 썼다고 하더군요.
전화 통화를 하다가 음. 묘한 소리를 들었습니다.
월요일, 연재란을 통해 폭탄선언(?)을 하겠다고 하네요.
뭔 소리일까?
저도 궁금해서 기다려보기로 했습니다.
가보니 작연 신청도 아직은 없는데.....
같이 기다려 볼까요?
독자들이 기다리는 작가들을 찾아 다니면서... 압박을 좀 하기로 했습니다. 근황을 들어보도록 말이지요^^
저도 잠수에서 벗어나 가능한 활발하게 활동을 할 예정입니다.
오늘이후 자주 보일 겁니다.
일단 전체쪽지부터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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