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문피아에 연재되다가 출판된걸로 기억하고 있습니다.
내용은 어떤부부가 한적한 마을에 무기상점을 열면서 시작되는걸로 기억하고 있고요
남편은 무기를 쓰고 아내는 마법을 씁니다. 아내가 남편이 돌봐주던 소녀였던것 같았고...
무기점을 하다가 어떤 남자아이랑 여자아이를 돌봐주게되는걸로 기억합니다.
그리고 왕실에서 나온사람을 만났던것 같기도 하고..ㅡㅡ;;
그러다가 남자아이랑 여자아이를 추격해온 암살자들을 부부가 모조리 몰살시킨후 부부가 피바다 속에서 서로 입맞춤하던 장면이 있었던것 같고요..ㅡㅡ;
불확실한데 거의 2~3년 된것같은 책입니다.
제목이 블랙 어쩌구 였던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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