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궁금하네요.
네댓편 읽다 하는지. 있는 건 다 읽으시고 하는지...
몇 편만 읽고 하시다가 중간에 분위기가 바뀌면 선삭하시는지 아니면 어느정도까지는 인내심(?)을 가지고 보시는지.. 말예요
홍보를 하거나 하면 선작수가 늘거든요.
저는 좀 다 보시고 선작해주셨으면 하는 편이에요. 중간에 선삭하시면 기분이 찜찜... ㅎ 물론 편수가 많으면 다음에 마저 보려 책갈피 용도로 선작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말이죠.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갑자기 궁금하네요.
네댓편 읽다 하는지. 있는 건 다 읽으시고 하는지...
몇 편만 읽고 하시다가 중간에 분위기가 바뀌면 선삭하시는지 아니면 어느정도까지는 인내심(?)을 가지고 보시는지.. 말예요
홍보를 하거나 하면 선작수가 늘거든요.
저는 좀 다 보시고 선작해주셨으면 하는 편이에요. 중간에 선삭하시면 기분이 찜찜... ㅎ 물론 편수가 많으면 다음에 마저 보려 책갈피 용도로 선작하시는 분들도 계시겠지만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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