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판타지로맨스물 보고있는데
문피아에서는 그나마
미나토님의 마담티아라
자 건 님의 Timeless Time
최후의오크님 야차여우
에 살짝 나오는 훈훈한 로맨스로 보고있고
조아라에서는(조아라얘기 해도되나요?)
나무를 담벼락에 끌어들이지 마라 - 라는 굉장히 작품성있는 로맨스물을 읽고 감명받았습니다. ㅠㅠ
필력 좋으시고 달달한 문피아 로맨스물 추천해주세요ㅋㅋ
주인공은 여성이든 남성이든 상관없습니다.
대신 1대 다수 장르 ㅋㅋ는 안받습니다.
현대물보다는 판타지로맨스쪽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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