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대체역사물은 너무 먼치킨스럽게 그리고 개연성 없고 고증도 없는 그저 재미만 위한 작품들이 많습니다..
몇년전까지는 이런 작품들이 좋았지만, 한살 두살 먹다보니 질리고 재미도 없고 몇장 넘기다 포기하기도 합니다.
그래서 이젠 개연성 좋고 고증도 있고, 좀 고지식하지만 시대에 맞는 무기체계와 무엇보다도 스토리를 맛깔나게 쓰시는 분들 것이 매우 땡기더군요.
제가 그동안 읽은 몇작품을 말한다면,
부여섭 1부 2부
천룡전기
광휘의 제국
환생군주 정도입니다.
위의 작품들 말고 좋은 작품 추천좀 해주세요!!!
p.s 영지물도 부탁드립니다. 남작군터와 같은 작품들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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