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이제 한 10년차가까이 눈팅으로만 문세상을 살았던 악마입니다 이제 눈팅족이라는 종족을 벋어날수밖에 없는 글을 만났습니다
엔쿠라스라는 글을 만나게 된거죠
이미450회에가까운 글이 쓰여진글입니다
벤과 레이나의 여행기가 주된 이야기이죠 사람을 믿지못하던 벤
자신이 지배하던 산에서 도망쳐 나온 신 레이나
이둘이서 엔쿠라스라는 신들의 이상향을 찾아가며 서로가 발전해 나가는 이야기 이지요
이렇게 좋은 글을 이제야 알게되었다는것이안타까울 뿐이지요
아쉬운점은 또한가지있습니다 글을보며 느낀건데 왜이렇게 댓글이 없나하구요 크윽
일주일간 너무나 행복했습니다 정주행을 완료하고 겨우남은 힘으로 추천하는것이오니 너무 추천이 이상타 하지 말아주식길...
작가님께선 연참대전이 아니면 버닝을 하지 않으신것 같지만 아마도 추천과댓글이라면 태울게 좀더 많지지 않을까 하여 추천해봅니다
처음해보는 추천인지라 포탈은 대마법사님들께 부탁하는 염치없음에도 용서를 부탁드리며 이만마치겠습니다
아!! 색향님의 엔쿠라스입니다
Comment ' 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