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되었는데...
제가 요즘 좀 아픈 바람에 게시가 늦어졌습니다.
약 먹으면 자고 약 먹으면 자는 바람에...
우상윤님, 신천옹을 쓰고 계시지요?
우상윤님께 10만원이 들어왔습니다. 우상윤님께서는 제게 계좌번호를 알려주세요.
익명의 독자께서 보낸 후원금을 보내드리겠습니다.
그리고 그 분께서 문피아 리뉴얼에 써달라고 10만원을 보내주셨습니다.
고맙습니다.
다시 한 번 깊이 감사의 말씀 드리며 모두가 다 건강하고 즐거운 한 주가 새롭게 시작되기를 바라마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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