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처음으로 소설이라는 것을 써봤습니다. 14만 자를 쓰고 어느 정도 다듬은 뒤, 연재를 시도한 지도 벌써 한 달이 지났습니다.
카테고리를 얻고, 10편을 올리고, 이제 홍보를 도전합니다. 잘 부탁드립니다.
선(善)과 악(惡), 백(白)과 흑(黑), 천사(天使)와 악마(惡魔)
이것들은 누구에 의해, 무엇을 위해 만들어졌을까
인류와 지구의 역사를 바꿀 진정한 진실이 드러난다.
매일 같이 악몽에 시달리던 존.
정신과 마음이 황폐해져 간다.
그러던 존에게 찾아온 한 남자.
그는 자신을 아이작이라고 소개하며 존이 모르는,
하지만 알아야만 하는 진실을 알려준다.
그 진실은 충격적이지만...
과연 믿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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