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손꼽는 판타지 소설은
쥬논님의 작품들 (앙신의강림, 흡혈왕 바하문트, 샤피로 등등..)
김정률님의 작품들(다크메이지 등등..)
얼라이브 - 이 작가님의 최근소설은 하차해서.. 얼라이브만 추천!
ps. 요즘 무협소설만 보구.. 판타지도 못보구 게임 판타지도 못보구..
혹시 요새 나오는것중에 게임판타지 재밌는거 있으시면 추천좀
해주세요 ^^
다들 말복에 맛있는거 드시고 즐거운 하루 되세요 ~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제가 손꼽는 판타지 소설은
쥬논님의 작품들 (앙신의강림, 흡혈왕 바하문트, 샤피로 등등..)
김정률님의 작품들(다크메이지 등등..)
얼라이브 - 이 작가님의 최근소설은 하차해서.. 얼라이브만 추천!
ps. 요즘 무협소설만 보구.. 판타지도 못보구 게임 판타지도 못보구..
혹시 요새 나오는것중에 게임판타지 재밌는거 있으시면 추천좀
해주세요 ^^
다들 말복에 맛있는거 드시고 즐거운 하루 되세요 ~
1.강철의 열제 (가우리님 작)
-전장에서의 뜨거운 전율이 느껴집니다. 개인적으로 전쟁터에서 이루어지는 전략,전술의 싸움을 좋아해서 적었습니다.
2.다크메이지 (김정률님 작)
-김정률님이 구축하신 세계관이 너무 좋습니다. 처음부분은 조금 지루하지만 처음부분에 세계관을 탄탄하게 다져놓으셔서 개인적으로 마음에 들었던 작품입니다.
3.리셋라이프 (이그니시스님 작)
-리셀의 1인칭 시점이 굉장히 마음에 들었습니다. 글을 읽으면서 굉장히 깔끔하다는 느낌도 마음에 들었구요. 그리고 인물들이 모두 개성이 남달라서 몇몇인물들은 빠져들정도로 좋았습니다.
특히 아르츠헤버는 제가 제일 좋아하는 인물입니다. 읽었던 모든 판타지 소설 중에서요.
1.다크메이지 - 읽으셧으니 패스
2.영웅&마왕&악닥 (일명 영마악)
7권 완결, 같은 장면을 3명의 시점으로 보는 겁니다.
1인칭 시점으로 심리묘사나 같은장면 다른생각이 압권인 소설입니다.
1권은 영웅&악당, 악당&마왕 시점이고 그 이후에는 영마악 입니다!
소설 초입과 말에는 기타인물의 시점도 나와요.
3.기갑전기 매서커
게임소설로 기갑물.... 이랄까... 현 11권 war, act로 나뉘는데
소설에 흐름에 따라 비중이 약간씩 다름니다.
war은 국가대항전으로 나라vs나라가 싸우는 겁니다.
act는 과거... 그러니까 국가대항전이 이루어지기전 입니다.
war가 먼저 나오고 act가 나중에 나오는데 act의 전개에 맞춰서 war의 길이가 권수마다 약간씩 다릅니다.
싱크로율과는 다르게 동화율이라는 시스탬으로 몰입도에 따라 능력치 증가!(먼치킨 떡밥)
싱크로율과는 다르게 동화율이라는게 의외로 글 읽는 몰입도도 높혀주네요 ㅋㅋ 한마디로 게임상에서 분노&슬픔&기쁨을 격으면 그 기분에 따라 강해지거나 약해집니다! 물론 게임이기에 레벨차는 무시못하지만 그차이를 매꿔주는게 동화율입니다! 물론 상대방도 동화율이 높으면 피장파장.
3개다 너무너무 좋아해서 직접 구매해서 두고두고 읽고있습니다 +_+
물론 기갑전기매서커는 군대에 나두과 와서 현재 최신권인 11권 밖에 없지만요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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