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들 기뻐하시는 가운데 혼자 씁쓸한 기분..

Spectator 보다 게으른 영주가 더 재미있는 저는ㅠㅠ

나홀로 연참대전 기간동안 울먹거리며 기쁘면서도 슬픈 기분을 맛봐야겠네요ㅠㅠ 게..게으른 영주도 연참대전 해주시면 안되냐며ㅠㅠ Spectator는 좀 진지한 계열이라(...) 요즘엔 가볍고 발랄한 글이 땡기거든요..

저처럼 인삼 님의 다른 작품에 더 눈이 가서 슬픈 분 없으신가요ㅠㅠ

[SantaLucce]

다작 연참대전 참가… 전업작가 분도 힘드시겠는걸요. 응… 분명 힘들 거에요.

[디디다]

저도 게으른 영주가 더 땡기네요ㅜㅜ

[[탈퇴계정]]

으잉... 그러고 보니 게으른 영주를 본지 좀 오래됬네?!

[[탈퇴계정]]

저도 게으른 영주가 좀 더 좋은데 말이죠... transcendence도 말이에요.

[一翼]

배...배부른 소리 하지마세요!!!

[달의나라]

ㅋㅋ 저도 보고있긴한데.. 일단 Spectator 이라도 만족하고 봐야죠.ㅎㅎ
원래 일주일에 한편인데.. 이게 조금 낳은것 같아요.ㅎ

[나니아]

SantaLucce 님 // 흑흑 6월 연참대전을 기약해야 할.. 아 이것도 부담이 되겠죠;ㅅ;?
은빈銀玭 님 // 그쵸! 에티켓 시리즈 갖고 싶어요ㅎㅎ
조현일 님 // ;ㅅ; 눈물이 주룩주룩..
misfortune 님 // 저도요.. 그래서 슬프기도 하고 기쁘기도 하고 미묘(...)
一翼 님 // ;ㅁ; 배부른 소리지만 그래도.. 그래도..!

[나니아]

아사르 님 // 전 그래도 미묘하네요..

[파장]

행복하지 않아도 웃을 수 있다면 그걸로 충분하지 않을까요? ^^;;
그리고, 부지런한 영주는 어떨까요? (퍽퍽...ㅠㅠ)

[까만콩우유]

앜ㅋㅋ 연참대전에 두작품 동시 도전이라니요...
그게 가능한분은 이미 사람의 한계를 넘어선 초월자(?), 먼치킨(?), 룰브레이커(?) 뭐,뭐라 불러야 할까요

[가위창세]

군체 로오나공이나 열광참 현민님(한때는 일년동한 서로 다른 3~4종류의 작품을 연재해서 책을 내는 전설적인 위업!을 보여주셨...)정도면 가능하실지도...

[무한반사]

좀 산으로 갔다가 바다로 잠수했다가 하겠지만 이참에 게으른 영주의 렙업탑을 스펙테이터에 연결시키시면...
죄송합니다.

[엘펜데카]

(아놔 그냥 봐. 멀그리 따져.. 그것도 어련히 써주겠지)
"이리 연참을 해주는게 얼마나 고마워요. 게으른영주도 연참을 하시겠죠 분명히.. 우리 마약의 힘을 믿어봐요" -에티켓 캔디 적용중?-

절대 막말이 아니에요.. 어설픈 패러디 일뿐...

[광염소나타]

전의 스펙테이터처럼 다른 글에 집중한다고 싹다 지우고 [다른글이 끝나고 하겟습니다] 보다는 그래도 연재된다는 가능성이 열려있는데에 중점을 두는1인입니다. ㅎㅎ.

안되면 33히드라는 반 자르면 두개가 되니 그걸 이용(?)하시면.... ㅋㅋ.

[혼돈군주]

흠 저도 약삼님의 글 3개를 선작해서 보는사람입니다만 차마 2개글이상의 연참을 바라지는 못하겠더군요.

약삼님이 이용택 관장과 동급의 우주굇수가 아니신 한 힘들것 같아서리... ^^

[우현(遇賢)]

저도 게으른 영주가 더 재밌더라구요.

[애슐]

Spectator도 게으른 영주도 보고 싶어요 ;ㅂ;

[[탈퇴계정]]

..개인적으로는 Spectator 이외엔 선작 목록에 없어서...(먼 산)

[sy*****]

전 스펙테이터가 가장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