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한 독자분에게 생각지도 못한 삽화를 받는 영광을 !!
덕분에 하루종일 그 삽화만 보고 있어요. 하하
얼마나 자랑하고 싶었던지 어머니께 했답니다 (..)
제 미니홈피에도 올리고요 (..)
요즘 연재할 기운이 없었는데, 갑자기 힘이 불끈불끈 솟네요!
일단 오늘은 구경을 계속 하고, 내일부터 다시 연재를..
다른분들께도 이 멋진 삽화를 보여드리고 싶지만!
홍보가 될까봐요.
아쉽습니다.
귀차니즘을 물리칠정도로 궁금하시면 표지/삽화란으로!
지금 저는 아주 기분이 좋습니다. 하하!
추천글 이후로 최고의 행복이네요.
역시 연재의 묘미는...
ps. 문피아에서 활동을 재계한지 한달이 넘었는데도
한담에 맞는 글인지 구분하기가 어렵네요.
흠! 무섭습니다! 구분하기 쉬운방법 아시는 분 있으시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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