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주류라고 한다면 역시 판타지에서는 헌터물이죠.
좀 더 자세히 보자면 ‘고속 성장형 먼치킨물’인데,
거기에 처음부터 먼치킨인 ‘완성형 먼치킨’도 아직 강세인것 같구요.
현대판타지라고 한다면 돈을 왕창 버는 이들의 생활을 다루는 그런 게 주류죠.
사실 판타지라는 것이 자신이 살아보지 못한 삶을 바라보는 장르라
많은 이들이 원하는 그런 이야기가 잘되는 것은 당연하겠지요.
그렇기 떄문에 주류쪽이 아닌 제쪽은 좀 더 잘 써야 겠다고 생각하며 쓰지만,
역시 맘대로 잘 되는 것은 아니네요 ㅎㅎ
주류가 아닌 소설을 쓰시는 모든 분들 같이 파이팅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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