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인공이 삼국지 게임을 하던 중 그 게임 속으로 들어가는 내용이었습니다^^
주인공캐릭의 스탯치가 거의 풀로 채워져있어서 주인공은 무술 같은것을 엄청 빠르게 익히긴 했지만...먼치킨까지는 아니었던걸로 기억되네요^^;
(너무 오래되서 제 기억이 잘못 됬을수도 있습니다.)
이 소설의 정말 큰 특징 중 하나가...
주인공의 히로인이 아직 어린 초선이었다는겁니다.
초선을 키우면서 일을 하나 하나 풀어나가는데,
도중에 제 개인 사정으로 인해 뒤의 이야기는 못보게 됬네요;
이런 글 혹시 기억하시는분 계시면
제목과 현재 완간 여부좀 가르쳐주셨으면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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