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의 삶. 무한의 영혼. IQ 240의 천재 이야기

“인간은 귀찮고 피곤한 존재다.”

IQ 240의 천재 인현.

현실에 흥미를 잃은 그가 판타지 세상에 떨어졌다!

“이거 꿈이지?”

“꿈인지 아닌진 맞아보면 알겠지.”

사정없는 채찍질에 정신이 번쩍 든다.

“현실이다. 그것도 빌어먹을 정도로 생생한.”

무한의 영혼.

그것은 누구도 건들 수 없는 무한의 삶.

누구도 겪을 수 없는 특별한 모험이 시작된다!

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bn_077

[디메이져]

호오 좋은 소재인데.
그건 그렇고 주인공이 천재인 건 쓰기 힘드실텐데 ㅋ

[호랭이담배]

아..무한의 영혼이란게 ..그럼..그거였음.?!!

[검은수첩]

아이큐240이라면 엄청난 필력이 요구 될텐데 쓰셨단 말인가!

[악필王]

그거 아시요 다들?

작가님의 아이큐가 240이 넘는다는 소문을..

[백만원]

작가님 아이큐가 240 넘는 다길래.... 선작 쿡,

[피아란]

아무래도 작가님 아이큐는 240이 안되시는듯 한데요..

[ㅇ∀ㅇ]

ㅋㅋㅋㅋㅋㅋㅋㅋ

[포필]

240 넘으면 국가기관같은데서 보호하던가 하는 인물일텐데...
도대체!?

[만성졸림증]

역사상 아이큐 240까지 되는 인물이 있을지나 의문 레오나르도 다빈치는 될래나?

[[프리]]

나 순간 천재 인현이 아니라 천재인 현으로 읽었다......

[주홍빛노을]

으익... 이름...ㅋㅋㅋㅋㅋㅋ

한번 보러가야겠네요

[라라파루자]

아이큐 250이란 얘기는 100점 만점인 답안지에서 130점을 맞았다는 얘기

[백수77]

내 아이큐는 -50. 아이큐가 1000을 넘으니까 마이너스로 가더군요.
퍽~!

[눈팅의고수]

보통사람의 아이큐가 120전후 인데
140은 수재 150은 흔히들 천재라는 칭하고
160대부터는 천재중에 천재영역에 들어가는거죠
20세기 최고의 천재라는 아인슈타인도
흔히들 160 대 이라고 하죠 (확실한 자료가없음 )

240 이라면 인간의 탈을 벗어
새로운 경지로 들어갈껀데 천재를 어떻게 묘사할지 상당히 궁금하네요 .

[진정해쟈샤]

이건 절대 비밀 입니다
국가인권안전보위전문특별전담반에서도 비밀로 취급하는건대
제가 360 이랍니다 혼자만 아셔요~~











아 절대 360 으로 돌았다는건 아닙니다 진짜에요 ...

[멍피아]

↑ 윗분 아이디와 리플이 심히 어울립니다 ,; 쿨럭.

선작한 작품인데 볼만해요~ ㅋㅋ

[黑月舞]

아이큐라는 건 사실 인간지능을 정규분포 가정하고 평균을 100, 표준편차는 테스트마다 다릅니다만 한국은 24로 맞춰 놓은 거죠.
240이라면 +5.83 이니 상위 0.00000028%로군요.

[十月]

음..상위 0.00000028 이란말은 60억중에 1명인가요?
ㅋㅋㅋ...덜덜덜?

[춘풍한월]

이거 계산하신게 저는 더 신기하네요 ..... ㄷㄷ..

[회색물감]

헐...저게 가능한 아이큐인가요? 저때부터는 신인류라 할만한데요.

[관측]

결국 주인공은 드래곤찜쪄먹고 현자 가지고 놀고 마법사 훅 불어버리고 검사 장난감이거군요. 주인공빼곤 다 종이인형 이런 홍보덕분에 쓰레기를 안볼수있는겁니다 감사합니다.

[비케]

무슨 읽어보지도 않고 그냥 주인공 아이큐가 240이라는 것만으로 작품전체를 쓰레기라고 평하는지 어이없네요. 최소한 남에게 욕을 하려면 좀 알아보고 해야하는거 아닌가요?

[관측]

읽어봤습니다 초천재께선 머리 전혀 안쓰시고 그냥 미개한 문명의 사람들이 이해 못한다고 투덜거리시면서 현실 적응에 노력을 안합니다. 그냥 그런가보다 따라가시네요

[비케]

읽어봤는데 주인공이 드래곤찜쪄먹고 현자 가지고놀고 마법사 훅 불어버리던가요? 쓰레기라는 글을 쓰는 시점엔 확실히 안읽으신거 같은데요.

[관측]

비케님께 혼나고 나서 다시 정독 하고 왔습니다. 흠 아직까진 이고깽은 아니군요. 하지만 아이큐240이란 설정은 지우는게 낫겠습니다. 주인공의 설정과 진행과는 아무런 연관이 없군요

[hanuka]

흠;;;;;;
쭉 읽어보았을때 아이큐 240이라는 설정은
읽는 이로 하여금 거부감을 느끼게 할 수 있다고 생각되네요

한순간 휙하고 관심을 끌순있겠지만
실제 소설속에서 주인공의 행동과 말 생각 등이
제가 240이 되보지 않아서 단언할순 없지만
딱히..........;

단시간에 3000단어씩 외워대는데
주변의 반응도;;;;;;;

[류수柳水]

...홍보만으로도 1000을 넘는 IQ240의 위엄.

[제르미스]

저 학교 다닐 적에 영재에 드는 애들이 잇엇는데...
그중에 아이큐가 147이 넘는 애가 잇는데...개가 하는 말을 들으면 멀 말해도 남다르고 그러드라구요.
참 보고 잇으면 대단하다고 밖에 할 수 없는 아이엿는데...
남들 몇십분씩 걸리는 책을 10분도 안되서 다 보고 내용도 줄줄 기억하고,

[제르미스]

학교도 자주 안나오고 대부분 대학교나 교육청가서 영재공부하던 아이들이엿지만, 먼 시험만 봣다하면 만점 나오드라구요. 애들이 다 140은 넘엇는데... 그정도만 해도 정말 일반 두뇌를 지닌 사람눈엔 괴물로 보이더이다...

[홍익소년]

240 이라니....정녕 작가 본인이 소화 할실수 있겠습니까?
범인으로 이해가 안되는 생각과 행동을?!

[meyameya]

작가님의 무리수로 보입니다.
아이큐240을 가진 사람을 일반적으로 표현해 낼수 있을리가 없지 않습니까.
그냥 보통 책처럼 작가는 주인공이 머리가 좋다고 주장하지만, 소설의 주인공이 움직이는 행동은 머리좋은 사람이 아닙니다. 그냥 암기력 좋은 평범한 사람입니다.

[포필]

그래봐야 백경의 천재에겐 ㅉㅉ. 그런데 아이큐 240이라고 검술잘하고 마법잘하는거랑 상관 없을수도 있는데?

[제르미스]

그리고 가장 기억나는 건... 11살때 영어 원어민 수준으로 솰라솰라 거리는거 보고 겁나 충격 먹엇네요. 전 그때 에이비씨 하고 기초단어 외우는데... 참... 147만되도 괴물입니다 진짜..

[천루검]

구무협 주인공님들에겐 기본 IQ아닐까요? ㅋㅋ.. 음 그런데 소설 속에선 보통 그 무지막지한 머리를 몽땅 암기로만 표현 되더군요. 한백무림서 안에 모사들만한 치밀함을 보일 자신이 없다면 무리수....
아 그런데 240이면 금방 요절할텐데.. 막대한 뇌력 소모...

[사심안]

어딘가 한군데 천재긴 한 모양이네요..

그런데... 전략이나 전술이나 치밀한 계획이라거나에서

그 지능이 드러나야 하는데.. 그냥 암기 한정이면... 보기 힘들어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