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남들 <아이리스> 볼 때 <미남이시네요> 꿋꿋이 보신 분들
2. '최고의 뮤지컬 영화'라는 말에 낚이지 않고 영화 <FAME>을 재미나게 보신 분들
3. Radiohead 같은 브릿팝 좋아하시는 분들
4. 몇 분 안 되시는 거 알지만 악마는 로버트 존슨에게 기타를 조율해 주었다 를 재밌게 봐주신 고마우신 분들!
5. 달콤한 로맨스보단 쌉싸름한 성장 소설을 더 좋아하시는 분들
6. 걸그룹을 좋아하시는 분들
7.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노래에서 제일 마음에 들어하는 부분이 노래가 시작되고 0분 0초에서 1분 이내에 '안 나오는' 분들
8. 지금 이 홍보글을 끝까지 봐주시는 고마우신 분들!
이번 주 내로 스무번 째 이야기가 올라갑니다. 제가 비평란에 비평을 요청드리기에 앞서, 쓰지만 약이 되는 이야기 들려주실 분들도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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