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생동감 있고, 손에 땀을 쥐게 합니다.
자연란은 무슨 무협의 보고창고 같습니다.
아침에 우연히 읽은 글인데 , 담적산님 글은 몆 번 읽었는데,
그중 정말 읽다가 화장실 가는 것도 보류할 것이 분명한
흡입력 있는 글입니다.
무협도 이렇게 현실같이 쓸 수 있구나 ,,, 지겨울 여지를
전혀 주지 않습니다.
단지 6회뿐이나 ,,,, 초입부의 태풍같은 강렬함을
느낄 분은 보세요.
자유연재란 무협 안녕, 애꾸,
제목만큼 강렬합니다.
장도를 축하하며 글이 완결까지 끝까지 가길 ,,,바랍니다
정말 칠기님의 검노와 마녀 ,,,ether 님의 찌르레기는 이제 등
몇년이 지나도 기억에 남아있는 좋은 글들이 왜 쓰다가 중지된지 안타깝네요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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