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위닝메이트와 갑자원스타는 야구소설입니다. 조아라에도 야구소설이 있지만 주로 팬픽이고, 야구소설다운 야구소설은 문피아와 조아라를 통틀어도 위닝메이트와 인디안바디님의 갑자원스타뿐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사실 야구소설과 같은 장르문학이 아닌 소설이 가장 필력이 필요하지 않은 소설이라고 저는 생각하고 있습니다. 필력보다 중요한것은 야구에대한 지식이겠지요. 그리고 그런지식은 야구에대한 열정과 주로 비례합니다. 독자분들도 마찬가지 입니다. 야구에 관심이 없으시분들은 야구소설을 잘 보지 않습니다. 당연합니다. 야구자체에 관심이 없기에 야구소설이든 만화든 뭐든 다 별로라고 생각하시죠. 야구에 관심이 있으신분들중에 운좋게 작품을 찾아신 소수만이 주로 야구소설을 읽게됩니다. 그래서 야구소설은 조회수가 적고 관심이 없습니다. 저는 그런점이 매우 안타깝다고 생각합니다. 게임소설도 판타지나 무협이 판쳤을 때에는 무시를 당했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게임소설도 한 장르로 인정을 받았습니다. 게임이란 소재가 많은 사람들에게 친숙한 소재였기 때문입니다.
저는 지금 야구가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야구는 국제대회에서도 메달을 잘 따는 종목이고 그 무엇보다 재미있는 스포츠이기 때문입니다. 그런 야구소설에도 관심을 가지셨으면 합니다.
위닝메이트-투수인 주인공과 클로져,타자 2명의조연으로 구성된글
갑자원스타-제일교포이고 투수인 주인공이 갑자원에서 활동하고 더 나아가 일본프로리그에서 한국프로리그에서 활동하는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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