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작성자
Lv.19 크라운.
작성
10.01.12 22:30
조회
1,230

많은 분들께서 보신 작품이라 생각됩니다만, 아직 못읽은 여러분들에게 추천합니다. 계속해서 흥미롭게 흘러가며 보는 이를 자극하는 음악이란 소재 갖고 정말 잘 살린 글이라고 생각됩니다.

위트적인 문체, 성실연재는 기본이라고 해야할까요.

정말, 2010년을 따뜻하게 해줄 수 있는 소설, 다름아닌…

황은성님의 '뮤즈'라고 할 수 있습니다.

추천하는 사람이지만, 보는 여러분들께서 만족하실 수 있으리라

자부합니다.

[ 황은성 - 뮤즈 ]


Comment ' 3

  • 작성자
    Lv.6 루제티
    작성일
    10.01.12 23:35
    No. 1

    뮤즈 강추합니다. 지금 한창 달아오르는 부분이 연재중이니 가서 보시면 딱 좋을 것 같네요 ^^;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61 주운(Jun)
    작성일
    10.01.12 23:51
    No. 2

    바로 읽고왔습니다.
    추천강화입니다.

    농구가 하고싶어요..
    선생님..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PocaPoca
    작성일
    10.01.13 13:43
    No. 3

    반전이 생기고 나서 갑자기 제 취향과는 다르게 흐르고있어서...
    다른분들에게는 여전히 재밌을 꺼에요.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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