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의력이라곤 쥐꼬리만큼도 없고, 국어실력도 개판이라서, 어휴, 무슨 3500자, 6kb 쓰는데 6시간이나 걸렸네요. 딱 목표했던 분량이긴 한데, 완전 기진맥진합니다.
아우 머리야...... 어제 쓰고 오늘 연달아 써보니, 진짜 미리 구상해둔 내용도 잘 안나오네요. 의욕은 바닥치고. 진짜 하루 5천자씩 일일연재 하는 분들 보면 정말 대단하다는 말 밖에 안나옵니다.
어으, 새벽이 깊었는데, 쩝. 이게 뭐하는 짓인지. 으허허.
모두 좋은 밤 되십시오.
이만 잠이나 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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