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협.환타지.게임소설 하나씩 추천이여.
3개다 1000명정도씩 보는데 기대작들 입니다.
5000명이상보고 사람들이 많이 보는 글은 추천을 하지
않아도 알아서들 잘보기 때문에 추천하지 않아도 될듯해서여.
앙수신미-백오조라는 군 죄수부대에 마지막 특별임무가 하달되는데
그게 바로 천무장에서 책을 하나 훔치는 것입니다.
땅굴을 파고 들어가서 책을 하나씩들고 도망치고
도망치다가 동굴에 갇힌 양수와 신미라는 친구두명이 특이한 무공과 도술을 3년동안 배웁니다. 내용 진행이 매끄럽고 인과가
좋습니다. 다음 사건은 초반이라 좀더 두고봐야 겠네요.
포탈>>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bn_401
엘리시온-어릴적에 잘못익힌 마나 연공법으로 단전을 다치구요
끝까지 포기하지않고 검술의 마스터를 찿아가는데
그 마스터가 내놓은 충고가 전설의 암벽에서 목검으로 절벽을
가르면 헝크러진 마나로드로도 검술을 익힐지도 모른다는
충고를 합니다. 그말대로 목검으로 전설의 암벽을 치기시작합니다.
... 시간이 흘러 전설을 얻고 전쟁에 휘말린 조국과 전쟁신이 나오구요 다음 사건은 진행중. 내용은 조금 스피스한 편입니다.
포탈>>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an_223
그라운드 제로- 하룬이라는 겜소설을 좋아하시는 분이시라면
이 소설도 좋아할듯 합니다. 먼저 호흡이 하룬처럼 길구요
목숨도 5번죽으면 캐릭리셋. 스킬을 유저가 만드는 것은 기본
직업도 거의 유저가 만들고 , 마을까지 유저가 만듭니다. ㅌㅌ
주인공은 현실에서 게임리포터여서 겜에서도
어느정도 전투력과 탐험가를 혼합하는 직업을 원하고
만들어 갑니다. 천천이 글을 읽어가는 재미가 솔솔합니다.
포탈>>http://www.munpia.com/bbs/zboard.php?id=an_050
Comment '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