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정규연재란에서 읽고 있는 절대초인... 이대수씨의 글솜씨에 보완점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갖고 있지만 쓰시는 분의 상상력만은 칭찬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글의 내용은 기연으로 불사(?)의 능력을 갖게 된 주인공이 자기 삶을 내키는데로 살아가는 과정에서 절대의 정력, 절대의 능력 절대의 부를 쌓아가는 내용인 것 같습니다. 인과율의 적정성은 잠시 접어두고 작가분의 상상력이 어디까지 미치는지가 궁금합니다
1천7백년인지 1천 6백년의 장구한 시간동안 쌓은 공력이 현대에 와서 우리나라와 미국을 거쳐 마음껏 펼쳐지고 있습니다. 작년에 읽은 장천무한이라는, 불사능력을 가진 자의 고독과 외로움을 극한까지 밀어부친 글과 비교될 수도 있을 것 같은데 지금까지 읽은 내용으로는 그와는 다르게 전개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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