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권 완결까지 단숨에 달리고 느낀 감점은..
놀라움.. 정말 대단하다는 생각 뿐입니다.
다른 장르소설들의 뻔한?? 스토리,세계관 같은 것들을
탈피하고 좀 더 현실적이고 뒷골목애기 같은 어떻게 보면
느와르액션 영화같은... 그리고 캐릭터 설정 그리고 위트 들은
정말 보는 내내 웃음을 줬습니다.
그리고 액션씬에서는 정말 뻔한 표현으로
손에 땀을 쥐게 하는.. 그런 흡입력 박진감이 있었습니다.
한상운님의 무림사계.. 이 글을 읽으면서
말 그대로 개안했다고 표현하고 싶네요..
한차원을 뛰어넘었다고 까지 표현하고 싶을정도로
너무 감동적인 소설 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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