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는 힘들어서 성묘를 안갔더니.. 생각보다 일찍 집으로 돌아왔네요.
양이 많은 소설을 보고 싶은데..
무협은 취향상 못보구요. (못썼다의 개념이 아니라 무협 용어자체를 어려워 해서요.)
판타지나 일반 소설 중에서 추천 부탁드리겠습니다.
분량이 많거나 완결된 소설들 추천 부탁드립니다.
완결된 소설 중에서는..
나는 걸어갑니다.
베딜리아 성무일지.
마법사의 보석.
생존.(아황님 작품)
비 완결된 소설중에 긴 것은..
영원으로 가는 문.
심장.
금지된 세계.
Timeless Time.
이렇게 있네요. (다른 소설들도 보기는 하지만 양이 많지 않으므로 쓰지 않았습니다. 양 많은 것 추천해주세요.)
개인적으로 매우 가벼운 글은 좋아하지 않은 편입니다.
게임소설도 상관없으나 마냥 웃기고 가벼운 것은 싫어합니다.
최근에 금지된 세계 몰아보고 완전 빠졌습니다.
아, 그리고 죄송하지만 이카로스의 하늘은 잘쓴 글이나 저하고 맞지 않는 부분이 있더군요. 역천의 황제 또한 그렇구요.
이 두 글을 제외한 다른 글 추천 부탁드립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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