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판타지를 좋아합니다.
왜냐하면 현실과는 다른, 그렇기에 비현실적인
몽환적이고 또 상상할수 밖에 없는 세계거든요.
무르무르, 많은 분들이 아는 글입니다.
그야말로 상상에 의해서 창조된
비현실적인 몽환적 환상의 세계.
그리고 또 하나의 글을 소개합니다.
카미노
스페인의 한 숲에서
알수 없는 힘에 의해 환상의 세계로 넘어옵니다.
그곳은
인간과 괴물과 도깨비와
신과 비신(非身)과
현실과 환상과
모험과 만남 그리고 이별이 있는 세계입니다.
한대의 자전거와
한마리의 애완동물과
한명의 여행자가 함께하는 모험
카미노.
그곳으로 오지 않겠습니까?
/수정했습니다. 생각이 짧아 미리니름을 해버렸네요/
Comment '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