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각 개인별 관점 묘사가 일품인 "영웅마왕악당"

^^

작가님은 3류악당의 이야기라고 하셨지만

3류악당의 포스가 장난이 아닙니다.

거의 먼치킨을 생산하는 마스터급이지요.

그리고 줄거리도 조금은 새롭고 관점도 영웅과 마왕, 악당의 각 관점에서 묘사를 세세하게 잘 해주셔서 참 흥미진진합니다.

또한 청춘남녀를 염장지르는 짜릿한 묘사들이 가슴을 달아오르게 한답니다. ㅠ.ㅠ

그리고 연재분도 상당하여 현재 70회에 이르고 있어요.

"영웅마왕악당" 적극 추천합니다.

[오월의창공]

영웅마왕악당은 그다지 많지 않은 착각계이기도 하고 님의 말씀처럼 중요 인물은 3명의 각각의 심리묘사가 잘 되었다는게 장점이죠.

[간지뚱이]

영마악 아는사람빼고 다알죠. 인기절정.. 주간연재이지만 기다리는 보람이있습니다. 악당의 과거는 범상치가 않죠 人間不信(인간불신)
이거맞나? 누구나 알만한걸 난 잘모르겠어 엉엉엉!!

[투르베르]

추천강화 +1

이건 정말...말이 필요없죠..
이미 정신개조를 당한 전 이번 온천편에서의 존재를 등장순간 파악했지요..
인간불신이라니....

[어킁]

훗.
..........나중에 영웅편만 따로보면 영웅물이되겠죠?(?)
악당편만보면 사기극.

그래도 한번에 다 보는게 역시 재밌는듯 하네요! +_=;;

[모흐]

스토리 전개가 너무 느림 ㅡㅅ ㅡ

[에테시안]

정말 좋죠! 최고!
하지만 주간지.. 요즘 슬슬 월간지로 되가는 듯한 느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