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어딜가나 유령 쪽에 속하는 편이라 글을 잘 남기지 않지만. 요즘 선작목록을 보면 새로운 글이 떠있는게 몇 없는게 아쉬워 이렇게 글을 남기게 되네요.
글을 옷이라고 해볼게요. 캐쥬얼도 있고, 정장도 있고, 캐쥬얼 정장도 있고, 뭐 여러가지 있을거예요. 그중에서 저는 정장과 캐쥬얼 정장 쪽에 속하는 글을 찾고싶네요.
정장이라고 표현한건 무겁다라는 느김이 글이 아니라 '정통'에 가깝다는 뜻입니다. 아 정통도 이상하군요. 이른바 '1세대 판타지' 라고 불리는 소설들을 뜻합니다.
아.. 조금 캐쥬얼스러운 글도 부탁드려요.
요청하는 글들에 대한 예를 들어보자면
1. 불멸의 기사.
2. 카르마의 구슬
조금 횡설수설이지만 잘 부탁드립니다.
덧, 무협소설을 잘 못봅니다. 판타지로 추천을 바라겠습니다.
덧, 주인공이 남자인지 여자인지는 별 상관없습니다. 오히려
여자주인공이 더 재미있기도 해요.(글에 따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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