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일찍 일어나서 반 강제적으로 운동 갔다 오고
밥 먹고 가게 나가서 일하고 들어오면 저녁 8시
거기서 또 반 강제적으로 운동 갔다 오고
부모님 이것저것 뉴스 등등 틀어드리고 나면 밤 11시
이때부터 이제 할 일 조금 하고 나면 자정...
어제도 글 쓰다가 3시에 잤더니 이거 몸이 말이 아니군요...
언제 오후에 짬이라도 찾아야 할텐데... 막상 찾는 시간은 그나마 모아뒀던 비축분 갉아먹는데 쓰이니 이건 뭐;; (비축분 잠깐 퇴고하고 올리는 것도 한시간 잡아먹더군요)
에혀... 방학 하고나면 시간 많을 줄 알았는데 그것도 아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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