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원물 연재 시작 했습니다.

연재를 시작했습니다.

많이 부족한 글쟁이지만

감정을 불러일으킬 수 있기 위해

계속 노력하겠습니다.

&

대부분 꿈을 향해 가는 사람들은

일이 생각처럼 잘 풀리지 않으면

이런 저런 변명을 대면서 현실로 돌아간다.

"바보 아냐?

꿈이란 게, 그렇게 쉽게 이루어질 것 같았으면

세상은 번쩍번쩍 빛나는 사람들 때문에 눈 뜨기도 힘들었을거다.

간절함 없이 꿈을 이룰리가 없잖아.

바보처럼 보이기도 하고 미련하게도 보이겠지만

그 비웃음을 참고

실패하고 좌절하고 시도하고를 반복함으로

좀 더 공격적으로 임한다면

언젠가

나는 꿈을 이룰 수 있는 거라고 믿는다."

"그렇지만 너무 괴롭잖아?"

"지칠 수는 있어도 괴로울 수는 없어.

적어도 진짜 꿈을 향해 가고 있다면."

파란 中 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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