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나니아입니다: )
오늘은 제 남편(?)을 자랑하려고 왔어요. 27년 후에나 태어날 엉덩이에 얼음꽃이 핀 초영계 귀염둥이 오줌싸개 아저씨를 만나보고 싶지 않으신가요! 성격, 말투, 외모 어디에 내놔도 빠지지 않는 귀여움! 그 귀여움에 홀딱 빠져 요즘은 멋쟁이도 눈에 차지 않네요. 물론 제 남편(?)의 동료도 멋지답니다. 얼음도치 서호, 얼음꽃을 피우는 소녀 아카, 이제는 떠난 꼬맹이 초코, 꼬맹이 대용 1호인 라칸! 이 모두를 만나보러 가지 않으시겠어요?
무명세계 님의 금지된세계
마법사가 아니라서 워프 포탈을 열 수는 없지만, 워프만큼 빠른 검색창이 있답니다:D 모두 달려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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