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다 보면 웃음이 절로 나오는 그런 소설,
레이디 메이커를 추천해드리겠습니다.
아직 편수가 적다는 게 조금 아쉽긴 하지만, 작가님이 힘 내시라고 추천해 드립니다. ^^
오늘 가입한 뉴비이긴 하지만...
그래도 처음 보고 반한 작품입니다.
팍팍한 세상에 웃음 줄 수 있는 작품이라면 좋지 않을까요? ㅎㅎ
한 번 일독을 권해 봅니다.
P.s 아까 제가 아래에 쓴 추천 요청글 댓글 달아주신 분들 감사합니다. 이 말을 못 썼네요. ^^;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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