흠..
문피아에서 요번에 제대로 느낀건 다른사람의 말에 수긍할줄 모른다는걸 느꼈네요
한글이 올라오면 답변을 통해 상대방과 맞춰가며 음 저사람이 이렇게 생각하는군 하며 수긍도 할줄알아야돼는데 도데체가 뭔말들이 그렇게 많습니까 게임환타지 얘기가 나와서 이미 그날다 얘기가 오고갔는데 이걸 3일연속 자기 입장만 주저리 하며 글올라오는게 참 어이가 없네요
어른스러운척 생각있는척 글로써 행동하면서 적장 중요한부분은 놓친거 같네요 문피아 여러분 남의말에 수긍좀 하며 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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