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작성자
김진환
작성
09.04.20 01:23
조회
425

연재 위치는 문피아였구요

제목이 기억나지 않습니다.

장르는 수사물이었던 것 같은데

어렸을 적에 무슨 금 송아지 기르다가 커서 수사관이 되었는데 (송아지였는지 뭔지는 기억 안나는데, 구멍으로 들어온 맹수한테 양을 지키다가 죽은 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황금 박쥐 잡으라고 수사반장이 엿을 먹여서 박쥐 잡으러 방송사까지 갑니다. 박쥐가 쥐라고 우기면서 고양이를 풀어놓는 작전을 썼던 것도 기억나네요.

무대는 영국이었고 황금 박쥐는 여왕의 공원에서 탈출? 비스무리하게 한 것 같습니다.

자기 형인지 동생인지 친구인지가 무슨 사업해서 성공한 것으로 기억합니다.

아, 그 제목을 왜 까먹었을까. 한창 재밌게 보고 있었는데.

약 1년 전에 본 것이 마지막인 것 같네요.


Comment ' 5

  • 작성자
    Lv.99 프리저
    작성일
    09.04.20 01:46
    No. 1

    아.. 동양인이지만 농장에서 자라난 주인공인데... 형은 사업가가
    되고.. 학교선생인가 여동창도 나오고... 새로운 기술을 가진
    과학자와 손잡고 사막을 옥토로 바꾸는 내용인걸로 기억나는데
    세계 경제를 주무르는 의심스러운 조직과 사람들이 나오던
    글로 기억이... 아 저도 진환님때문에 답답함이 밀려온다는
    제목이 뭐였지!!!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1 [탈퇴계정]
    작성일
    09.04.20 02:15
    No. 2

    캔커피님이 쓰던 글로 알고 있습니다.

    제목은 저도 기억이 안나네요.

    캔커피님이 다시 쓰겠다고 게시판을 내렸다가 다시 안 올리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김진환
    작성일
    09.04.20 06:54
    No. 3

    맞다 캔커피님!!!!!!!!

    찬성: 0 | 반대: 0 삭제

  • 작성자
    Lv.99 취서생
    작성일
    09.04.20 11:49
    No. 4

    크레타파크......

    찬성: 0 | 반대: 0

  • 작성자
    Lv.99 프리저
    작성일
    09.04.20 17:41
    No. 5

    취서생님을 위한 노래를
    '내게 강같은 취서생! 내게 산같은 취서생! 할렐루야'


    죄송합니다.. 일하면서 뇌를 쪼개면서 기억해 낼려고
    하고있었기에..

    찬성: 0 | 반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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