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1일 연재를 하던 한글세자리님의 잔악패도가
오늘.. 아니 지금 시각으로 보면 어제인가..
갑자기 급 잠수만 아니길 바랍니다.
언제나 재밌게 보는 중이지요,
예전엔 잔잔히 흐르는 것을 즐겨봐 왔는데
요즘 소설은 주인공이 너무 답답해서 말이죠~
잔악패도는 가뭄에 단비 같습니다, 항상 성실연재 감사해요.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하루 1일 연재를 하던 한글세자리님의 잔악패도가
오늘.. 아니 지금 시각으로 보면 어제인가..
갑자기 급 잠수만 아니길 바랍니다.
언제나 재밌게 보는 중이지요,
예전엔 잔잔히 흐르는 것을 즐겨봐 왔는데
요즘 소설은 주인공이 너무 답답해서 말이죠~
잔악패도는 가뭄에 단비 같습니다, 항상 성실연재 감사해요.
Comment '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