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에 한 번씩 꼭 홍보를 하러 오는 부루스타 인사드립니다 :)
우선 홍보를 하기 전에, 저번 홍보 이후 많은 분들께서 관심을 가져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제가 쓰는 미흡한 소설도 재밌게 읽어주신다니 기쁘기 그지 없습니다.
제가 쓰는 소설
'악마도 웃을 수 있다' (카테고리: 악마도 웃는다)
는 자유연재 판타지란에 연재되고 있습니다. 현재 27편 연재되어 있으며 이야기는 한창 전개중이지요. 한 악마가 인간과 같이 살며 겪게 되는 모든 것들을 소설로 쓴 것입니다. 악마의 본성과 인간과 어울리고 싶은 마음의 충돌, 악마의 삶과 인간으로서의 삶이 충돌하는 것이 주된 내용입니다.
판타지면 판타지대로, 코믹이면 코믹대로 모든 것을 넣었습니다.
아직 부족한 점도 많고 실수도 잦지만 많은 분들께서 관심을 가져주신다면 더 좋은 소설을 쓸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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