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화륜의 구슬은 불치병걸린 이론만 아는 젊은 마법사가 누명을 쓰고 죽기전에 흑마법으로 영혼을 바꿔서 부활하는 이야기입니다.
그런데 바뀐 몸이 강제노역소에 있는 약골 노예.
결국 마법사는 둘째치고서 강제노역소를 벗어나기위해서
생존이 우선이 되는 상황입니다.
지금은 조금씩 성장하는 상황인데 스토리가 매끄럽습니다.
그리고 아직까지는 먼치킨적인 이야기도 없고, 천재이야기도
없습니다. 소소하게 글을 읽을 실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주인공 성격:
10년동안 불치병으로 고생을 하고서 배신에
의해서 죽었기때문에 남을 잘 믿지 못하고
약자여서 죽었다는 콤플렉스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래서 악으로 깡으로 살아가는데 조금씩 주의 사람들의
정에 의해서 마음의 문을 열어가는 과정입니다.
한번 지켜봐도 좋을 듯한 이야기인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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