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뜨랑제 읽고 초인의길을 읽고...
에뜨랑제 또 읽고 초인의길을 또또 읽고...
에뜨랑제 다시 읽고 초인의 길을 한번 더 읽었는데...
아직도 머리속에서 뱅뱅 돕니다.
뭐냐고요?
설정과 내용이요.... ㅠㅠ
그저 가슴은 꽉 막히고 머리는 어질어질할 뿐입니다.
요삼님........................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에뜨랑제 읽고 초인의길을 읽고...
에뜨랑제 또 읽고 초인의길을 또또 읽고...
에뜨랑제 다시 읽고 초인의 길을 한번 더 읽었는데...
아직도 머리속에서 뱅뱅 돕니다.
뭐냐고요?
설정과 내용이요.... ㅠㅠ
그저 가슴은 꽉 막히고 머리는 어질어질할 뿐입니다.
요삼님........................
초인의 길이 대략 100년 후가 맞을 겁니다.. 초인의 길 꼼꼼히 읽어보시면 작가님이 그런 설정의 힌트를 주신 적이 있습니다.. 에뜨랑제가 아피안에 드는 것으로 끝날 모양인데, 거기서 시공 이동을 하겠지요.. ^^
천우는 일원 그 자체라기 보다는, 카톨릭 식으로 얘기하면 성자 그리스도라고 봐야겠죠.. 대세기에 내려온 선자들 중 유일하게 일원과 가장 가까워 그래서 일원과 분리될 수 있었던 선자..
가공할 세계관인데.. 영화화라.. 성공하길 원하며, 성공할 것이라 믿습니다..
에뜨랑제 이벤트 하던데, 역시 남주인공은 장동건이었음 좋겠다는 개인적인.. 여주인공은 흠.. 강인한 이미지에 청초한 이미지까지.. 쉽게 떠오르지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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