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드베드나 박지성처럼 뛰어난 심폐능력과 활동량으로 그라운드를 누비는 선수가 있습니다. 하지만 그와 반대로 심장병으로 인해 달리는 것만으로 목숨을 걸어야 하는 선수가 있었습니다. 이 글은 축구를 사랑하지만 달릴 수 없었던 프리미어리그의 어느 축구 선수의 일대기입니다.
연재한담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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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석운(汐澐)
- 09.03.18 07:02
- No.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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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검뎅이
- 09.03.18 15:07
- No.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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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 벗은곰
- 09.03.18 16:10
- No.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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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v.11 casio881..
- 09.03.18 17:48
- No.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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