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치킨 상관없습니다.
그러나 목적의식이 뚜렷해야 합니다.
강해지는 이유가 분명히 뚜렷하며 그 상황을 읽는 사람과
같이 호흡하면서 설득할 수 있는 목적이 아주 분명해야 합니다.
그런 개연성이 약하면 읽는 사람은 짜증나거든여.
개연성이 사실성으 아닙니다.
엄연히 구분되는 것이지여. 강해지다가 뜬금없이
아무 이유없이 남의 나라 쳐들어가서 첩 만들어오고
거기서 이야기 까먹으면서 소설 1권 보내는 시나리오가
아닌 쳐들어가라도 분명한 이유와 설명이 필요한게
바로 개연성입니다.
할튼 이런 소설 만족시킨게 무림사계급인데..
먼치킨 상관없지만 아무 개념없는 개연성 제로가 아닌
충만한 소설로 추천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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