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능력자의 또다른 이름, 로커(Roker)'가
새로운 이름으로 찾아뵙습니다.
Drive Next ← 링크입니다.
다만 프롤로그 달랑 한편 올라와 있습니다.
정말로 단순하게 '돌아왔음'을 알리고 싶어서입니다.
1편은 정말 신중하게 쓰는 중입니다.
30시간을 넘게 투자했는데 아직 3천자를 못 넘습니다;;
죄송합니다.
조회수, 댓글수, 선호작수는 전혀 신경 쓰지 않을 겁니다.
하지만 의견인 '댓글'은 정말 겸허하게 받아들이겠습니다.
그리고 찾아와주실 때 공지 꼭 읽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 핏빛의 머더러 공지]
- 드라이버 넥스트와 핏빛의 머더러는 별개입니다. 연재주기는 전혀 상관을 미치지 않으므로 연재에 대한 언급은 하지 말아주시길 바랍니다.
참고로 또다시 핏빛의머더러는 슬럼프가;;....
- 요즘 핏빛의 머더러는 쓰면서도 '과연 내가 쓰는 글이 재밌는가..'라는 생각이 물씬 듭니다. 그만큼 작품에 대한 이야기(댓글)가 없기 때문이죠. 단순히 숫자를 떠나고, 작품에 대한 이야기 자체가 없다면 글을 쓰는 회의감이 들기 마련입니다.
아직도 글쓰는데 이런 잡념이 있어선 안되는데, 저도 어쩔 수 없는 인간인가 봅니다. 깔끔한 마음가짐으로 다시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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