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현님의 '더 시커'를 추천합니다!
더할 나위 없는 매끄러운 전개와 문체!
리메이크 되면서 파워업(?)된 내용!
부활하려는 마룡을 물리치기 위해 나서는
불꽃의 마법사 르웬과 동료들!
긴 호흡과 함께 차분히 읽을 수 있는 정통판타지!
작가님의 정체는 무섭게도 초등학교에 판타지를
전파해버리시겠다는 예비선생님!!!
흔히 말하는 양판소 소설에 질리신 분이라면
꼭 한 번 찾아오십쇼.
실망시켜드리지는 않겠습니다. (제가 말고 작가님이...)
덧. 자매품 '여왕을 위하여' 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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