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유부단한 거는 절대 안 됨,소설을 읽다 보면요. 자기도 모르게 몰입해서 자기가 주인공처럼 생각될 때가 있잖나요,답답해서 책을 엎어버린적이 수업이도 많답니다.
그래서 요새는 만인을 압도하는 카리스마를 가진 주인공과 스케일이 큰것 위주로 책을 찾게 됩니다.
그것도 하루이틀이죠 요새 그런책들을 찾아보기가 힘들더군요. 제가 아는것중에 생각나는거라곤 천마선, 규토대제, 흡협왕 바하문트 , 명왕데스..또 뭐가 잇더라.. 아무튼 지금당장 생각나는건 이것뿐이네요..개인적으로 지크같은 작품도 좋아합니다.
뭐이리 생각이 안나는지 골치가 아프네요.
하여튼 이 두분의 작가님글은 내용도 안보고 그냥봅니다.이거아니라도 뭐 제국 4개이상 나오고 나라도 10개정도 나오는 스케일좀 큰 작품 있음, 제발!! 추천좀 부탁드립니다~
카리스마있음 금상첨화고요,,,, 참고로 묵향이 판타지로 넘어갔을때 그런 분위기 다크의 그 카리스마~
아무튼 이런책이 없음 주인공이 얍삽하거나 사악하더라도 밉지않고 재미잇는책,,,,
부탁 드립니다.
꾸벅^^;;
왜 땀이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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