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몇년만에.. 다시온 문피아 인가.. 하하..
선호작에 있던 작들은 검은줄 쫙~ 가있군요 ㅋㅋ
[출판작] 추천좀 부탁합니다.
기왕이면 [완결] 이였으면 합니다..
그저 너무 오래된
90년대 초반쯤 소설은 피하고싶습니다.
요즘 소설 읽다보니 예전문체는 힘들더군요.
무협이니 판타지니 환생이니 어쩌고 다 필요없고
그저 아.. 이거 다른사람도 보면 좋을텐데.
이 소설 다른사람이 봐도 지금 내가 느끼는 감동,즐거움을
느낄수있겠구나..
그런 마음이 들었던 소설 추천부탁합니다.
좋은하루되시고 몸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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