웬만하면 순간 기억이 날법도 한데...
이거 며칠째 기억이 안나네요.
주인공은 금발에 벽안..
무슨 성직자였나 성기사였던 것 같습니다.
북방에서 온 야만족이라고들 귀족들이 수근거렸던 것 같은데..
주인공이 이단심판?그 비슷하게 한 것 같습니다.
성격이 냉정하고 똑똑하고...교활한 그런 성격이었던걸로 기억납니다.
제목 아시는 분은 제발 알려주시길..ㅠㅡㅠ..
부탁드려요~
연재와 관련된 이야기를 합시다.
웬만하면 순간 기억이 날법도 한데...
이거 며칠째 기억이 안나네요.
주인공은 금발에 벽안..
무슨 성직자였나 성기사였던 것 같습니다.
북방에서 온 야만족이라고들 귀족들이 수근거렸던 것 같은데..
주인공이 이단심판?그 비슷하게 한 것 같습니다.
성격이 냉정하고 똑똑하고...교활한 그런 성격이었던걸로 기억납니다.
제목 아시는 분은 제발 알려주시길..ㅠㅡㅠ..
부탁드려요~
Comment ' 2